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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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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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y(@gunman4118)2025-05-10 14:26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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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신청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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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어제가 오늘보다 좋았다는 건 오늘이 되어서야 깨달을 수 있지 하지만 오늘은 왔고 때는 이미 늦었지 -영화 "럭키넘버 슬레븐 중에서- 신청곡으로 Christine and the Queens - Paradis Perdus Paty et Nono - le silence crie 프랑스 음악 두곡 놓고 갑니다 잘 들을게요~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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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수님 주말 잘보내시죠.. 비가 와서그런지 마음도 차분해지는 주말 입니다
음악과 오후시간도 편한시간 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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